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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다함께 꿈꾸는 세상> 3주차 프로그램 – 불만 없는 요리

2023-08-28
조회수 672

안녕하세요~ 유쾌한공동체입니다.

 

8월 17일에는 다함께 꿈꾸는 세상의 

3주차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의 주제는 

불만 없는 요리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실 

백미임 강사님이십니다.

 

요리 수업이다 보니 기본적인 재료 준비부터

도구 세팅까지 시간과 정성이 필요했습니다.

 

강시님께서 30분 정도 일찍 와서

준비해 주신 덕분에 

프로그램이 원활히 흘러갈 수 있었습니다.

 

재료만 봐도 오늘 수업에서

어떤 요리가 완성될지 기대됩니다.


오늘 만들게 될 음식은 바로

포용의 빵입니다.

 

저희는 혼자 사는 것이 아닌 공동체로

살아가기 때문에 다양한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다양한 상황 속에서 타인의 잘못을 

목격하거나 때로는

자신을 싫어하는 사람도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타인에게 적대심을 

드러내고 배척하는 것이 아닌

이해하고 너그럽게 감싸 안는

포용이 필요합니다.

 

개인화되는 현대사회에서 포용은

협동만큼 가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빵은 1인당 3개씩,

파프리카, 오이, 옥수수, 블루베리, 계란, 

요거트를 갖고 본격적인 

조리를 시작했습니다.


살림 경력이 30 ~ 40년 차 이상이신 분들이 많으셔서 재료 손질 정도야

가뿐하게 처리하셨습니다.


손질이 끝난 채소들을 요거트에 버무려

간단하면서 맛있는 샐러드를 만들었습니다.


그 후 빵에 작은 칼집을 내고 

그 속에 방금 만든 샐러드를 넣었습니다.


짜잔! 완성된 오늘의 음식인

포용의 빵입니다.

 

빵의 부드러움과 샐러드의 아삭함이

조화되어 아주 맛있었습니다.

 

완성된 빵 3개 중 2개는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한 분들에게 나눠드렸습니다.

 

유쾌한 무료급식소에 오신 모든 분들이

포용의 빵을 직접 만들지는 못했지만

맛있게 먹을 수는 있었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음식을 나눠주는 과정에서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인 포용을 

발휘하셨다고 생각합니다.


맛있는 식사를 마지막으로

다함께 꿈꾸는 세상 3주차 프로그램이 

끝났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분들의

마음에 포용의 비중이 커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음 4주차 프로그램도 기대해 주시고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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