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유쾌한공동체입니다.
작년 12월 6일, 저희 유쾌한공동체에게
목도리와 털장갑, 쌀이라는 사랑의 선물과 봉사 활동을 전해주신
평촌퍼스트로타리클럽을 기억하시나요?
지난 3월 21일, 이번에도 소외계층분들과 거리노숙인분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나눠주기 위해
평촌퍼스트로타리클럽이 다시 한번
저희 유쾌한공동체에 방문해 주셨습니다.


평촌퍼스트로타리클럽의 회원분께서 운영하시는
이학순베이커리 수원점의 고소하고 달콤한 빵 100인분을
무료급식소 이용자분들을 위해 후원해 주셨습니다!!
평촌퍼스트로타리클럽의 회장님과 회원분께서는
"이 빵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무료급식소 이용자분들의 고된 삶을 잠시나마
위로해 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나올 정도로 맛있어 보이는 빵밖에 없었습니다.
이용자분들도 들어오시자마 "오늘은 어떤 빵이 들어왔나요"라고
물어보시거나 급식소를 나가는 순간까지 계속 빵을 쳐다보셨습니다.


무료급식이 끝난 뒤, 나가시는 이용자분들에게
빵을 하나씩 모두 나눠드렸습니다.
모두 빵을 받으시고 미소를 지으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져 갔습니다.
소외계층분들의 어려운 사정을 이해하시고,
맛있는 한 끼 간식인 빵을 후원해 주신
평촌퍼스트로타리클럽과 이학순베이커리 수원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후원해 주신 빵 덕분에 무료급식소 이용자분들께서
빵을 통해 고된 삶 속에서 편안과 위로를 느끼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드디어 추위가 누그러지고 진짜 봄이 찾아온 것 같은 날씨,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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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쾌한공동체입니다.
작년 12월 6일, 저희 유쾌한공동체에게
목도리와 털장갑, 쌀이라는 사랑의 선물과 봉사 활동을 전해주신
평촌퍼스트로타리클럽을 기억하시나요?
지난 3월 21일, 이번에도 소외계층분들과 거리노숙인분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나눠주기 위해
평촌퍼스트로타리클럽이 다시 한번
저희 유쾌한공동체에 방문해 주셨습니다.
평촌퍼스트로타리클럽의 회원분께서 운영하시는
이학순베이커리 수원점의 고소하고 달콤한 빵 100인분을
무료급식소 이용자분들을 위해 후원해 주셨습니다!!
평촌퍼스트로타리클럽의 회장님과 회원분께서는
"이 빵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무료급식소 이용자분들의 고된 삶을 잠시나마
위로해 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나올 정도로 맛있어 보이는 빵밖에 없었습니다.
이용자분들도 들어오시자마 "오늘은 어떤 빵이 들어왔나요"라고
물어보시거나 급식소를 나가는 순간까지 계속 빵을 쳐다보셨습니다.
무료급식이 끝난 뒤, 나가시는 이용자분들에게
빵을 하나씩 모두 나눠드렸습니다.
모두 빵을 받으시고 미소를 지으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져 갔습니다.
소외계층분들의 어려운 사정을 이해하시고,
맛있는 한 끼 간식인 빵을 후원해 주신
평촌퍼스트로타리클럽과 이학순베이커리 수원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후원해 주신 빵 덕분에 무료급식소 이용자분들께서
빵을 통해 고된 삶 속에서 편안과 위로를 느끼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드디어 추위가 누그러지고 진짜 봄이 찾아온 것 같은 날씨,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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