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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람이 되어준 7월 물품후원입니다.
올해 7월은 지금까지 겪었던 여름 중에서도
최고 수준의 더위였다고 생각합니다.
잠깐 편의점에 가는 것만으로도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을 수준의
더위가 1달 내내 이어졌습니다.
해가 지날수록 무더위지는 여름입니다.
여름의 무더위는 모든 사람이 겪는 것이지만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제일 많이 받는 분들은
바로 소외계층과 거리노숙인입니다.
마땅히 더위를 피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더위를 온몸으로 맞으면서 버틸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여름의 더위 속에서 후원자분들께서 보내주신 후원물품들은
저희 유쾌한공동체와 이용자분들에게
시원한 에어컨 바람과 같은 존재입니다.
후원자분들이 계셨기에 저희 유쾌한공동체가 여름의 무더위에
지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힘을 보태줄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유쾌한공동체를 지지해 주시는
모든 후원자분들에게 항상 감사합니다.
폭염과 태풍으로 인한 피해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