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갤러리
유쾌한 이야기 모아보기
유쾌한 이야기#9
유쾌한 이야기#8
유쾌한 이야기#7
유쾌한 이야기#6
유쾌한 이야기#4
유쾌한 이야기#5
유쾌한 이야기#3
유쾌한 이야기#2
유쾌한 이야기#1
Tel. 031-446-0990 , 031-443-0824 , 070-5096-2325 | Fax. 031-465-0993 | E-mail. refresh0990@hanmail.net
후원계좌 : 농협 355-0036-5136-13 (사단법인 유쾌한공동체)
국민 264437-04-008840 (사단법인 유쾌한공동체)
Copyright ⓒ 2020 (사)유쾌한공동체 공식홈페이지 All rights reserved.
안녕하세요~ 유쾌한공동체입니다.
지난 5월 16일에도 무료급식을 준비하기 위해 바쁜 하루였습니다.
하지만 5월 16일은 평소와는 조금 다른 하루였습니다.
바로 한국미술협회 안양지부의 회장님과 회원분들께서
취약계층분들을 위해 저희 유쾌한공동체에
방문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방문해 주신 것만 해도 감사한데
취약계층분들의 건강한 한 끼 식사를
위해 무려 1,650,000원 후원금까지 전달해 주셨습니다.
하루 약 100명의 이용자분들의 식사를
매일같이 준비하다 보니 항상 식재료 부족
문제에 직면해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한국미술협회 안양지부의 회장님과 회원분들이 성심성의껏
마음을 보태 보내주신 귀한 후원금은 저희 유쾌한공동체와 이용자분들에게
엄청난 큰 힘으로 다가왔습니다.
후원뿐만 아니라 5월 16일
무료급식 봉사까지 함께 도와주셨습니다.
회장님과 회원분들의 후원과 봉사,
선한 영향력 덕분에 평소보다 더욱
활기차게 무료급식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배식 시간에도 후원자분들과 이용자분들의
소소한 담화로 시끌벅적한 분위기가 계속 이어졌습니다.
이용자분들과 봉사자, 후원자분들과의
화기애애한 대화를 듣다 보면
저희까지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이 듭니다.
한국미술협회 안양지부의 회장님과 회원분들께서
성심성의껏 봉사를 해주신 덕분에
5월 16일 무료급식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5월 16일 취약계층분들을 위해
저희 유쾌한공동체에게 거금을 후원해 주시고
무료급식 봉사까지 진행해 주신
한국미술협회 안양지부의 회장님과 모든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한국미술협회 안양지부 회장님과 회원분들의 사랑 덕분에
저희 유쾌한공동체가 보다 더 많은 취약계층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5월도 서서히 끝이 보이고
6월을 맞이하기까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더위가 느껴지는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