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갤러리
유쾌한 이야기 모아보기
유쾌한 이야기#9
유쾌한 이야기#8
유쾌한 이야기#7
유쾌한 이야기#6
유쾌한 이야기#4
유쾌한 이야기#5
유쾌한 이야기#3
유쾌한 이야기#2
유쾌한 이야기#1
Tel. 031-446-0990 , 031-443-0824 , 070-5096-2325 | Fax. 031-465-0993 | E-mail. refresh0990@hanmail.net
후원계좌 : 농협 355-0036-5136-13 (사단법인 유쾌한공동체)
국민 264437-04-008840 (사단법인 유쾌한공동체)
Copyright ⓒ 2020 (사)유쾌한공동체 공식홈페이지 All rights reserved.
안녕하세요, 유쾌한공동체입니다.
유쾌한공동체에 어느 날 김치 박스들이 도착했습니다. 📦
생각보다 박스 수량이 꽤 많아서,
다 같이 하나둘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박스를 옮기면서
괜히 마음도 같이 묵직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조심스럽게 박스를 열어보았습니다.
그 안에는 김치가 하나하나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었습니다.
대충 담은 게 아니라, 누군가가 시간을 들여 정성스럽게
준비했다는 게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
그걸 보고 있으니, 말로 설명하긴 어렵지만
마음이 조금 따뜻해졌습니다.
김치는 보기 좋게 잘 익어 있었고,
은은하게 퍼지는 냄새에서는
우리에게 익숙한 느낌이 났습니다. 🥬
그래서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이거, 필요한 곳에 나누면 더 좋지 않을까.”
그렇게 무료급식소와 아동센터 등 좋은 곳에 나누기로 했습니다. 🙏
누군가에게는 익숙한 반찬이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한 끼를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들어 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이후에는 김치박스의 수량을 확인하고,
어디에 어떻게 보낼지 생각하며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손은 계속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지만,
이상하게 마음은 차분해졌습니다. 💛
나누는 동안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김치가 어떤 식탁에 올라가게 될지,
누가 이걸 꺼내어 한 끼를 준비하게 될지.
처음에는 그저 “김치가 도착했다”는 일이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그 안에 담긴 마음까지
함께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누군가의 손에서 시작된 정성이
다른 누군가의 하루로 조용히 이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
크게 드러나지는 않지만,
이런 작은 일들이 모여서
조금씩 온기를 만들어가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 온기는,
아마 오늘도 어딘가의 식탁 위에서
조용히 전해지고 있을 것입니다. 😊
항상 유쾌한공동체에
기부를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응원과 관심은
유쾌한공동체에게 내일을 힘차게 나아갈
원동력이 됩니다.
여러분도 항상 힘찬 하루가 되길
유쾌한공동체가 응원합니다!